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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아이콘’ 올리비아 로드리고, ‘빌보드200’ 52주 톱10 신기록


Link [2022-06-29 05:41:09]



‘괴물 신예’로 불리는 미국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19)가 데뷔 앨범 ‘사워(Sour)’로 빌보드 차트에서 새로운 기록을 썼다. 28일(현지시각) 빌보드에 따르면, 로드리고의 ‘사워’는 7월2일 자 빌보드 메인앨범 차트 ‘빌보드200’에서 지난 주보다 2계단 하락한 10위를 차지했다. 특히 ‘빌보드 200’에서 52주간 10위권 내를 유지하며 최장 기간 톱10을 유지한 데뷔 앨범으로 기록됐다. 종전 기록은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데뷔 앨범 ‘더 페임(The Fame)’이 기록한 51주였다. ‘서워’는 작년 6월5일자 ‘빌보드200’에서 1위로 데뷔했다. 이후 톱10 안에 든 51주를 포함 총 57주간 ‘빌보드200’에 머물고 있다. 2003년생인 로드리고는 15세에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앤 아메리칸 걸: 그레이스 스터즈 업 석세스(An American Girl: Grace Stirs Up Success)’, ‘비자아드바크(Bizaardvark)’ 등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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